‘能力’대로 붙어보니 ‘女性’이 더 붙었다

입력 2018-02-28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公共부문 신입, 女 53%:47% 男

공무원 사회에서 여성의 신규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남성 위주의 문화를 뒤바꿀 만큼 여성들의 능력이 돋보인다는 분석이다.

28일 통계청의 일자리행정통계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공공부문 일자리는 전년보다 2만9000개 증가한 236만5000개로 조사됐다. 총 취업자 수 대비 8.9% 비중이다.

총 취업자 수 대비 일반 정부 일자리는 7.6%(201만3000개), 공기업 일자리는 1.3%(35만3000개)다. 공공부문 일자리 중 남자가 점유한 일자리는 131만5000개(55.6%)로 여자(105만 개, 44.4%)의 1.25배였다. 지속 일자리는 남자가 56.9%(116만1000개), 여자는 43.1%(87만9000개)로 나타났다.

반면 신규 채용 일자리는 여자가 52.6%(17만10000개)로 남자(47.4%, 15만4000개)를 웃돌았다. 해당 조사를 처음 실시한 2015년에도 신규 채용은 여자가 52.9%(16만9000개)로 남자(47.1%, 15만개)를 상회한 바 있다. 공기업 신규 채용은 아직까지 남자가 많지만, 공무원의 경우 여성이 압도적인 추세다.

박진우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최근 공무원을 채용할 때 보면 여성들이 시험을 더 잘 본다”며 “여성 우대 내용도 있지만 이 부분이 무색할 정도로 합격률이 월등히 높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11,000
    • +0.14%
    • 이더리움
    • 2,666,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0.45%
    • 리플
    • 1,417
    • -0.07%
    • 솔라나
    • 106,600
    • -0.37%
    • 에이다
    • 250
    • -0.4%
    • 트론
    • 471
    • +0.21%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1.01%
    • 체인링크
    • 13,320
    • -1.84%
    • 샌드박스
    • 56.41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