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이성용 부동산114 대표이사·조영환 호텔아이파크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8-02-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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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부동산114 대표이사(사진=현대산업개발)
▲이성용 부동산114 대표이사(사진=현대산업개발)
▲조영환 호텔아이파크 대표이사(사진=현대산업개발)
▲조영환 호텔아이파크 대표이사(사진=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그룹은 27일 계열사 2곳에 대한 대표이사 선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이성용 부동산114 대표이사 전무는 현대산업개발 사업담당중역과 호텔아이파크 총괄중역을 거쳐, 2014년 호텔아이파크 대표이사로 부임해 하얏트 체인의 호텔브랜드인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부산과 아이파크 콘도미니엄을 운영하는 일을 담당했다.

이성용 신임 대표이사 전무는 “그룹 내 다양한 사업역량을 융합해 부동산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를 개발하고, 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투자와 전문성 제고를 통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 10일 부동산114를 인수한 바 있다.

조영환 호텔아이파크 신임 대표이사 상무는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아이파크를 거쳐 2015년부터 현대산업개발 운영사업팀장으로 신규호텔 및 리조트 개발 사업을 담당했다. 지난 1월 강원도 정선에 개관한 현대산업개발의 리조트인 ‘파크로쉬’의 개발을 컨셉 설계 단계부터 이끌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조 대표이사는 최고급 호텔경영 노하우와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신규 호텔 및 리조트 개발을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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