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뉴코아 강남점 매각 무산

입력 2008-03-14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랜드가 뉴코아 강남점을 코람코자산신탁에 매각키로 했으나 무산됐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뉴코아 강남점 매각을 통해 차익으로 뉴코아 사업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었으나, 코람코자산신탁이 지급시한인 2월말까지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계약이 파기됐다.

앞서 이랜드는 지난해 11월 코람코자신신탁에 매각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뉴코아 본관을 제외한 신관(연면적 3만㎡)과 킴스주차빌딩(연면적 1만7천㎡) 등 2개 건물을 3800억원에 매각키로 했던 것.

이랜드는 뉴코아 강남점 매각을 통해 그 차익으로 홈에버(옛 까르푸) 인수에 차입한 8000억원 중 일부를 갚을 계획이었다.

이와 관련 뉴코아 관계자는 "매각 전체가 무산됐지만, 코람코 측에서도 다시 진행해 보겠다고 전해왔고 다른 곳과도 접촉하고 있다"며 "서로 조건만 맞으면 언제든 매각은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31,000
    • -2.51%
    • 이더리움
    • 4,368,000
    • -5.23%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2.45%
    • 리플
    • 2,809
    • -1.75%
    • 솔라나
    • 188,300
    • -1.52%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8
    • -2.67%
    • 스텔라루멘
    • 31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30
    • -1.87%
    • 체인링크
    • 18,090
    • -2.58%
    • 샌드박스
    • 217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