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 전국 미분양 5만9104호···5개월 연속 증가세

입력 2018-02-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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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전국 미분양 주택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준공후 미분양 역시 계속 늘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는 1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7330호)대비 3.1%(1774호) 증가한 총 5만9104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1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1720호)대비 2.9%(338호) 증가한 총 1만2058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9848호로, 전월(1만387호) 대비 5.2%(539호) 줄었고 지방은 4만9256호로, 전월(4만6943호) 대비 4.9%(2313호) 늘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702호)대비 52호 감소한 5650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1628호) 대비 1826호 증가한 5만3454호로 나타났다.

한편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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