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이수유비케어 인수

입력 2008-03-14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헬스케어 사업기반 강화...제3자 유상증자도 참여 예정

SK케미칼이 이수유비케어를 인수, 종합 헬스케어 회사 달성의 박차를 가한다.

SK케미칼은 14일 "이수화학이 보유 중인 이수유비케어 지분 37.99% 중 32.77%를 인수, 이수유비케어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의 이수유비케어 인수는 SK케미칼의 생명과학 사업 중장기 비전인 '토탈 헬스케어 컴퍼니(Total Health Care Company)'의 실현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헬스케어 사업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SK케미칼은 "이번 지분매입과 함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도 참여, 이수유비케어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수유비케어는 지난 2004년 이수그룹에 편입된 국내 최대 병의원 의료전자차트(EMR) 솔루션업체로, 지난해 매출 359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이 예상되는 등 의료정보화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이다.

SK케미칼은 "이번 인수를 통해 SK케미칼은 의료기기사업과 의료 서비스사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게 됐다"며 "이수유비케어의 성장을 적극 지원, '토털 헬스케어 컴퍼니'라는 회사 비젼을 달성하고 글로벌 생명과학 회사로의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수그룹 지주회사인 ㈜이수 김성민 대표이사는 "이수그룹은 보유 지분을 바탕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양사에 '윈-윈'이 될 수 있는 사업기회를 다양하게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31,000
    • -0.74%
    • 이더리움
    • 3,418,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81%
    • 리플
    • 2,069
    • -0.77%
    • 솔라나
    • 129,500
    • +1.25%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62%
    • 체인링크
    • 14,590
    • +1.0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