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씨, 美 면역항암제 기업과 업무협약…"바이오 사업 진출"

입력 2018-02-22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비타 전환상환우선주 인수 추진

코스닥 상장기업 에스에프씨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위치한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에이비타(AIVITA Biomedical)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에이비타가 발행하는 1400만 달러(약 152억 원) 규모의 전환상환우선주 인수를 계획 중이다.

에이비타는 말기암, 면역질환, 척수손상에 대한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현재 일본에서 흑색종 4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일본식약청(PMDA) 승인에 따라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난소암에 대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악성교모세포종에 대한 임상 2상도 승인받았다.

에이비타 측은 "일본에서 진행한 임상 2상 결과가 기존 면역항암제에 비해 최대 50% 이상 생존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에이비타는 또 미국 호그메모리얼 병원의 크리스토퍼 듀마 박사와 협력해 파키슨,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에 대한 협력 체인을 구축했다. 듀마 박사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뇌종양 수술, 신경 분야 재생 등의 전문가이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줄기세포를 뇌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치매 직접치료를 시행 중이다.

에스에프씨 관계자는 “정부가 국가 치매 책임제를 선언하며 10년 간 1조 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국가적, 사회적 관심 속에서 치매 치료제 개발 관련 추가적인 협력 체인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57,000
    • +0.6%
    • 이더리움
    • 3,276,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0.16%
    • 리플
    • 2,127
    • +1%
    • 솔라나
    • 129,700
    • +0.7%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32
    • +1.33%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56%
    • 체인링크
    • 14,620
    • +1.46%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