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中 스카이워스로부터 80% 생산자금 지원 3자 계약 체결

입력 2018-02-22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中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 전장사업 위해 스카이워스와 업무협업

한국테크놀로지가 중국 최대 가전업체인 스카이워스와 함께 중국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 전장사업을 본격화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22일 티노스 및 스카이워스와 중국 전장시장 진출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3사는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 기술을 포함한 중국 자동차 전장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스카이워스는 제품 생산과 관련한 자금지원을 전담할 계획이다. 특히 스카이워스는 생산 자금의 80%를 지원한다.

스카이워스의 전폭적인 자금 지원 아래 티노스와 한국테크놀로지는 제품 공급, 기술지원, 고객 응대 등의 실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스카이워스는 전기차를 생산하는 자회사가 있어 3사간 협업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티노스의 IVI(In-Vehicle Infotainment) 및 디지털클러스터는 중국 중저가 차량 고급화에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티노스가 보유한 기술 가운데 디지털 클러스터 기술은 전기차 보급에 따라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차량 내외부 통신 관련 기술인 커넥티비티 기술은 이미 애플 및 구글 등 해외 선두 업체로부터 인증을 확보해 자율주행차량에 적용되는 통신 모듈 등에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뿐 아니라 해외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50,000
    • -0.27%
    • 이더리움
    • 3,259,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1.43%
    • 리플
    • 2,113
    • +0.14%
    • 솔라나
    • 129,300
    • -0.77%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528
    • +0.57%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13%
    • 체인링크
    • 14,560
    • -0.27%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