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한 日배우 오오스기 렌은 누구?… '한국영화 대호 출연'·'대표 친한파 배우'

입력 2018-02-22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화 '대호' 스틸컷)
(출처=영화 '대호' 스틸컷)

친한파 배우로 알려진 일본의 유명 배우 오오스기 렌이 사망했다. 올해 66세.

22일 오오스기 렌의 소속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 소속 오오스기 렌이 2018년 2월 21일 오전 3시 53분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오오스기 렌의 장례식은 가족의 뜻에 따라 친족끼리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오오스기 렌이 출연한 드라마 '바이 플레이어즈'는 유족들과 출연진의 의견대로 예정대로 방영된다.

오오스기 렌은 영화 '소나티네' '하나비' 등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작품에서 선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배우다. 1974년 연극으로 배우를 시작해 최근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고, 2015년에는 한국영화 '대호'에도 출연했다.

특히 오오스기 렌은 친한파 배우이자 가수인 쿠사나기 츠요시의 작품에 매번 참여하며 감초 연기를 선보여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6,000
    • +1.71%
    • 이더리움
    • 2,980,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030
    • +1.5%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14.43%
    • 체인링크
    • 13,160
    • +0.92%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