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원전 부품 입찰 짬짜미' 효성 압수수색

입력 2018-02-21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검찰이 고리 2호기 원전의 비상전원용 변압기 납품 가격을 짬짜미한 혐의로 고발당한 효성그룹을 압수수색 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문성)는 21일 오전 9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효성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효성과 LS산전이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비상전원공급용 승압변압기 구매 입찰에서 효성이 낙찰자로 선정되도록 사전에 입찰가를 맞춘 정황을 적발했다. 공정위는 효성과 LS산전에 각각 2900만 원과 1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효성을 검찰에 고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0,000
    • -2.17%
    • 이더리움
    • 3,162,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4%
    • 리플
    • 2,150
    • +0.42%
    • 솔라나
    • 131,200
    • -0.46%
    • 에이다
    • 396
    • -1.25%
    • 트론
    • 452
    • +1.12%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3.28%
    • 체인링크
    • 13,330
    • -2.13%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