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유럽 출사표…제네바모터쇼 통해 첫 선

입력 2018-02-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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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IV 렌더링 이미지.(사진제공=쌍용차)
▲e-SIV 렌더링 이미지.(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 론칭하고 EV콘셉트카 'e-SIV'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3월 6일 개막하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 e-SIV와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렉스턴 스포츠는 강인한 이미지가 강조된 외관 디자인,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쌍용차는 제네바모터쇼를 시작으로 글로벌시장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차례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EV 콘셉트카 e-SIV(electric-Smart Interface Vehicle)는 2013년과 2016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 SIV-2에 이어 선보이는 3번째 SIV 시리즈다. 쌍용차 관계자는 "보다 발전된 디자인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첨단기술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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