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씨피에프브이, 인천 주안초등학교 부지 상업시설 '아인애비뉴' 분양

입력 2018-02-19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주안 서울여성병원 단지조감도(사진=에스엠씨피에프브이)
▲인천 주안 서울여성병원 단지조감도(사진=에스엠씨피에프브이)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 사거리 코너에 들어서는 인천 지역 최초의 메디 앤 라이프 복합몰 ‘아인애비뉴’가 사전 홍보관을 열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아인애비뉴’ 시행사인 에스엠씨피에프브이는 인천 남구 주안4동 454-1번지(현 주안초교 부지)에 들어서는 연면적 7만500.7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아인애비뉴' 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인애비뉴'는 아파트 4개 동과 메디컬센터 1개 동으로 이뤄지는 주상복합단지 내 부속 상업시설로, 인천 지하철 시민공원역에서 바로 이어지는 '역과 직접 연결된 상가'로 조성된다.

'아인애비뉴'는 단지 내에 함께 신축되는 인천 서울여성병원과 연계된 ‘신개념 메디 앤 라이프 복합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 서울여성병원은 경인지역의 대표적인 시험관아기 시술, 신생아분만 전문 의료기관으로 전국적으로도 인지도가 높은 여성전문병원이다.

'아인애비뉴'는 연간 수십만명에 달하는 방문객 소비를 한 장소에서 흡수 가능한 '올 어라운드 몰' 개념으로 조성된다. 인천 서울여성병원 고객 및 가족 방문객의 소비수요 흡수를 위해 임산부 전문 문화원인 마더비 문화센터(B1), 일본의 대형 출산·육아·유아용품 전문점 ‘아가짱 혼포’를 벤치마킹한 국내 유일의 대형 출산·육아용품점(B1)을 자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 유동인구 유입량을 늘리기 위해 인천지하철 2호선과 직접 연결되는 6관 규모의 영화관(B2), 대형서점(B1), 프랜차이즈 카페(1F)와 패밀리 레스토랑(B1), 뷰티&에스테틱 전문점(B1) 등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864가구의 아파트 입주민과 메디컬센터 방문객은 물론 전 연령대 일반 소비자들도 찾는 상업시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상업시설 주변 상권도 향후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상업시설을 포함한 복합단지가 들어서는 남구 주안4동은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이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454-1번지를 중심으로 양 옆에 신규 상업지역 조성이 예정돼 있어 향후 기존 주안역 상권을 아우르는 인천 남구 최대 규모의 신흥 상권 중심지에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아인애비뉴'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주거지와 대형 의료기관, 지하철역이 한 곳에 집중됨에 따라 유동인구 급증이 예상된다"며 "구역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의 건대입구 상권처럼 전 연령대의 소비인구가 연중무휴 몰리는 특급 상권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2 09: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39,000
    • +0.07%
    • 이더리움
    • 3,441,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2.36%
    • 리플
    • 2,178
    • +1.4%
    • 솔라나
    • 143,700
    • +1.7%
    • 에이다
    • 414
    • +0.73%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30
    • -0.2%
    • 체인링크
    • 15,530
    • -0.9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