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은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32억원으로 15.63% 늘었고, 당기순익은 62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반도체 업황 호조와 고객사 수출 물량 증가로 매출액이 늘었고 원가절감 활동을 추진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8-02-14 13:21
에이티세미콘은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32억원으로 15.63% 늘었고, 당기순익은 62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반도체 업황 호조와 고객사 수출 물량 증가로 매출액이 늘었고 원가절감 활동을 추진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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