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지난해 영업익 ‘사상 최대’...전년비 421%↑

입력 2018-02-14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열제어 장비 전문기업 예스티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504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 당기순이익 16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매출액 527억 원보다 185%, 영업이익 30억 원보다 421% 증가한 규모이다. 이로써 예스티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게 됐다.

회사 측은 실적 호조의 이유가 “국내외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전방시장 투자사이클이 재점화되면서 OLED용 핵심 장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디스플레이 전방시장의 대규모 투자가 성장세를 이끌었으며, 올해는 반도체 대규모 투자에 따라 다시 한 번 성장세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예스티 관계자는 “최대 실적 달성의 가장 큰 이유는 전방시장의 대규모 설비 투자 때문으로 해석된다”며 “국내 반도체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고, 중국 등 해외 OLED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올해 성장성 역시 두드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장동복, 강임수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1,000
    • +0.01%
    • 이더리움
    • 2,979,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76%
    • 리플
    • 2,013
    • -0.25%
    • 솔라나
    • 125,100
    • -0.4%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8.35%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