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MB 자금관리인' 이영배 대표 구속영장

입력 2018-02-13 1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 측의 자금관리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진 이영배 금강 대표가 회삿돈을 비자금으로 조성한 정황이 드러나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이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다스 협력업체인 금강은 다스와 이 전 대통령의 '숨은 사금고'라는 의심을 받아온 곳이다. 최대주주는 이 전 대통령의 처남인 고 김재정씨의 부인 권영미씨다.

이영배 대표는 2008년 BBK 특검 당시 이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도 지목된 인물이다. 그는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과 함께 도곡동 땅 매각자금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져 당시 특검 조사를 받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40,000
    • +3.56%
    • 이더리움
    • 3,500,000
    • +7.16%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1.97%
    • 리플
    • 2,019
    • +1.92%
    • 솔라나
    • 126,700
    • +3.68%
    • 에이다
    • 360
    • +1.12%
    • 트론
    • 474
    • -1.25%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57%
    • 체인링크
    • 13,540
    • +3.91%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