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銀, 민영화 준비작업 잰걸음

입력 2008-03-12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창록 총재, 일본 IB 기관장들과 연쇄 회동

산업은행이 금융지주사 전환을 통한 민영화 준비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은은 김창록 총재가 오늘 13일과 14일 이틀간 일본 토쿄에서 사이토 히로시 미즈호 은행장을 필두로 SMBC, 미쯔비시토쿄UFJ, 일본정책투자은행(DBJ), 노무라 증권 등 일본의 대표적인 IB기관장들과 연속해서 면담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김 총재는 이번 면담에서 지주회사 전환과정, 체제전환에 따른 조직개편, 영업전략 및 자회사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이들 기관이 글로벌 IB로 성장하는 데에 있어서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서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국책금융기관으로서 2005년에 민영화계획이 발표된 DBJ의 무로후시 미노루 총재와의 면담에서는 민영화에 따른 국제신용등급 유지, 자체 준비과정 및 정부지분 매각, 민영화 이후 재원조달 및 영업전략, 지배구조와 자율경영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창록 총재는 "이번 일본 방문이 동북아 금융시장에서 선의의 경쟁자이자 동반자 관계인 대표적인 IB들과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82,000
    • -0.55%
    • 이더리움
    • 3,47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53%
    • 리플
    • 2,088
    • +0.38%
    • 솔라나
    • 128,000
    • +1.83%
    • 에이다
    • 386
    • +2.93%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21%
    • 체인링크
    • 14,440
    • +2.41%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