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 공모청약 최종 경쟁률 998대 1…22일 코스닥 이전상장

입력 2018-02-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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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상단 초과 7700원…증거금 9229억 원 몰려

기술특례를 통해 이전상장을 준비 중인 오스테오닉의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998.83대 1로 집계됐다.

오스테오닉의 대표 주관사 키움증권은 이달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된 일반 공모 결과 일반 투자자 배정물량 24만 주에 대해 총 2억3971만9110주의 청약이 몰렸다고 12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총 9229억 원을 기록했다.

오스테오닉은 이달 1일과 2일에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가(5800~7500원)의 상단 초과인 77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밴드 상단 초과에서 공모가가 결정된 후 청약 증거금 또한 9229억원에 육박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B-Braun과의 협업 강화를 통한 해외 판매처 확대 및 가격 메리트를 기반으로한 국내시장 침투율 증가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오스테오닉은 납입기일인 13일 미배정 물량에 대한 납입이 끝나면 모든 공모절차를 완료하고 22일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될 예정이다.

오스테오닉 이동원 대표이사는 “코스닥 이전 상장을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이뤄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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