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모굴’ 서정화 ’1차 결선 진출’…서지원 14위

입력 2018-02-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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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글 예선에서 서정화가 점프하고 있다.(연합뉴스)
▲11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글 예선에서 서정화가 점프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의 서정화(28)가 1차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서지원(24)은 아쉽게 탈락했다.

서정화는 1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예선 2차전에서 71.58점을 기록, 20명 중 6위에 오르며 1차 결선에 진출했다.

여자 모굴 경기는 앞서 1차 예선에서 30명 중 상위 10명이 1차 결선에 진출했다. 나머지 20명이 2차 예선을 통해 상위 10명이 1차 결선에 합류하게 된다.

서정화는 이날 20명 중 4번째로 출전해 시간 14.81점, 점프 12.37점, 턴 44.4점을 받아 총 71.58점을 기록했다.

20명 중 7번째로 출전한 서지원은 64.61점을 기록, 14위에 그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서정화는 11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되는 1차 결선 경기에 출전한다. 1차 결선에서 12위 안에 들면 2차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2차 결선에서는 6위까지 최종 결선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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