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지난해 영업이익 315억 원…전년比 24.6% 감소

입력 2018-02-09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산업 “영업익, 일회성 요인인 상표권 관련 손실로 감소…이외에는 수익성 개선 중”

금호산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7년 매출액이 1조3005억 원, 영업이익 315억 원, 당기순이익 868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금호산업에 따르면 매출액은 리스크 관리를 위한 해외부문 축소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일회성 요인인 상표권 관련 손실로 24.6% 줄었다. 상표권 관련 손실을 제외하면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해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당기순이익은 자회사의 영업 개선으로 전년보다 140.9% 증가한 868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이 전년 말 대비 79.7%p 하락한 229.7%로 나타냈다. 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517억 원 줄어든 21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규수주는 주택부문에서 호조를 보여 전년 대비 47.1% 증가한 2조3580억 원을 기록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2017년 개선된 영업실적을 기록하였으나 일회성 요인인 상표권 관련 손실로 아쉬움이 남는다”며 “하지만 내실 있는 신규수주를 바탕으로 2018년 더욱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금호산업은 금호석유화학과 ‘금호’ 상표권을 두고 이전 등록 청구 소송을 벌여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8일 패소했다.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7,000
    • +1.31%
    • 이더리움
    • 3,027,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15%
    • 리플
    • 2,047
    • -0.39%
    • 솔라나
    • 127,100
    • +1.03%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1.21%
    • 체인링크
    • 13,320
    • +1.52%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