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택시 등 신규사업 성과 주목하라…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2-09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9일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15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카카오의 2017년 4분기 매출액은 544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7억 원으로 26.7% 감소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76억 원에 달하는 인센티브가 부진한 실적의 주요인이다"라며 "영업외비용에도 일회적 손익이 다양하게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카카오의 올해 실적은 택시 등 신규사업의 성과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업무용 택시의 수익화가 1분기부터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연된 택시 수익화의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상반기 내에는 카카오T 자동결제 시스템도 탑재될 전망이다"라며 "다만 B2C(기업 대 소비자간 전자상거래)는 과금 형태와 사용자 반응에 따라 실적 추정에 큰 차이가 나는 만큼 현시점에서의 과도한 기대는 무리가 따른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09,000
    • -0.2%
    • 이더리움
    • 3,43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03%
    • 리플
    • 2,081
    • -1%
    • 솔라나
    • 131,900
    • +2.25%
    • 에이다
    • 393
    • +0.26%
    • 트론
    • 506
    • +0.6%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69%
    • 체인링크
    • 14,790
    • +1.23%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