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이오스마트, 계열사 치매 치료제 '카리나제' 생산 부각 '강세'

입력 2018-02-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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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마트가 강세다. 정부가 치매 개발 및 치료를 육성하는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치매 치료재 카리나제를 생산하는 사실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바이오스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5.88% 오른 5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스마트는 계열사 오스틴제약을 통해 치매 및 뇌질환 관련 치료제 카리나제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20년부터 10년간 약 1조 원의 연구ㆍ개발비를 투입해 치매 예방과 치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치매연구개발사업 공청회에서 2029년까지 치매연구개발사업에 1조1054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원인규명 및 예방 2091억 원, 혁신형진단 2109억 원, 맞춤형치료 2123억 원, 체감형돌봄 1931억 원, 인프라구축 2000억 원, 운영관리에 800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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