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반도체 장비ㆍ소재주, 삼성전자 평택2공장 투자 호재에 ↑

입력 2018-02-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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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ㆍ소재들이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평택 2공장 투자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피에스케이는 코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5.96% 오른 2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도 유진테크(3.99%), 테크윙(3.10%), 한양이엔지(2.32%), 한솔케미칼(1.59%) , 원익IPS(1.47%), 테스(1.37%), 이엔에프테크놀로지(0.73%), SK머티리얼즈(0.60%), 케이씨텍(0.50%), 디엔에프(0.37%), 솔브레인(0.17%) 등이 모두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30조 원을 투자해 평택캠퍼스 2라인(고덕 2기) 투자를 결정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고객사의 팹(Fab) 착공 소식은 가장 확실한 반도체 장비ㆍ소재주의 트레이딩 신호”라며 “지난 5년간 5번의 착공 뉴스에 5개 대표 장비주의 주가는 2-3개월간 30-60% 상승했다”고 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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