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차세대 전장부품 납품 증가 기대…목표가 37.5만원-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2-07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7일 만도에 대해 올해 차세대 자동차 개발이 본격화되며 전장부품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만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3%, 42% 줄어든 1조5100억 원과 635억 원으로 시장 추정치(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인 현대기아차의 판매 부진과 원화 강세로 매출액 하락은 예상 가능한 범위였다”며 “물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중국의 수익성 하락이 실적 부진의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만도는 올해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를 4.5%로 제시하면서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낮췄다”며 “중국의 수익성이 단기적으로 악화될 수 있고, 신규 수주 납품이 하반기에 몰려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현재 확보한 수주만으로도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하고, 차세대 전장부품 납품 증가로 판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거래량 활성화를 위해 1대 5 액면분할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 회복이 2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고, 자율주행 및 로보택시 등 차세대 자동차 개발이 진행되며 만도의 전장부품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조성현, 김현욱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91,000
    • -1.57%
    • 이더리움
    • 3,42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42%
    • 리플
    • 2,239
    • -1.58%
    • 솔라나
    • 139,400
    • -1.48%
    • 에이다
    • 425
    • -0.47%
    • 트론
    • 455
    • +4.36%
    • 스텔라루멘
    • 25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3.54%
    • 체인링크
    • 14,440
    • -1.63%
    • 샌드박스
    • 129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