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아침 강추위…낮부터 기온 올라

입력 2018-02-06 2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7일 전국은 아침에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츰 풀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5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의 아침 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지고, 그 밖의 지역도 -10도 이하로 내려가 매우 춥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다소 오른 -4도~4도로 예상된다. 하지만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제주와 전남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눈 내리는 곳이 있겠다. 6일 저녁부터 7일 아침까지 제주 산지, 울릉도ㆍ독도의 예상 적설량은 10~30㎝다. 산지 지역을 제외한 제주도에는 1~5㎝의 눈이 쌓이겠다. 제주 산지와 울릉도ㆍ독도에는 10~30㎜의 비가, 제주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히 동해 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이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1.0~4.0m로 예보됐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1,000
    • -0.18%
    • 이더리움
    • 3,432,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73%
    • 리플
    • 2,077
    • -0.81%
    • 솔라나
    • 130,900
    • +1.87%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4%
    • 체인링크
    • 14,780
    • +1.72%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