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0-109 서원힐탑 외

입력 2018-02-0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0-109 서원힐탑(사진=지지옥션)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0-109 서원힐탑(사진=지지옥션)

◇서울 광진구 군자동 100-109 서원힐탑 = 7층 701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4년 8월 준공한 2개동 56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8층 건물 중 7층이다. 전용면적은 84.8㎡,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세종대)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이 있다. 물건 인근으로 군자동 주민센터, 연세무척나은병원, CGV, 어린이대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세종초등학교,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4억49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5920만원이다. 입찰은 3월 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7계. 2017-51331.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3 벽산(사진=지지옥션)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3 벽산(사진=지지옥션)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3 벽산 = 507동 3층 3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4년 8월 준공한 25개동 281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114.8㎡,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삼성산이 단지와 가까이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시흥2동 주민센터,홈플러스, 삼성산시민휴식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금동초등학교, 동일중학교, 동일여자고등학교, 국립전통예술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4억18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3440만원이다. 입찰은 3월 6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9계. 2017-8804.

▲경기 구리시 인창동 703 동원베네스트(사진=지지옥션)
▲경기 구리시 인창동 703 동원베네스트(사진=지지옥션)

◇경기 구리시 인창동 703 동원베네스트 = 103동 23층 23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4년 11월 준공한 7개동 57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5층 건물 중 23층이다. 전용면적은 85㎡,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북부간선도로가 단지와 가까이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구리역,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건원초등학교, 동구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9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7300만원이다. 입찰은 3월 2일 의정부지방법원 경매 3계. 2017-11080.

▲인천 남구 학익동 48-1, 653-1, 651-1 신동아(사진=지지옥션)
▲인천 남구 학익동 48-1, 653-1, 651-1 신동아(사진=지지옥션)

◇인천 남구 학익동 48-1, 653-1, 651-1 신동아 = 31동 13층 13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 8월 준공한 8개동 59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3층이다. 전용면적은 84.9㎡,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가 단지와 가까이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인천지방법원, 인천지방검찰청, 인천남부소방서119구조대, 주안3동 주민센터, 미추홀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인주초등학교, 관교여자중학교, 학익여자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23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5610만원이다. 입찰은 2월 26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16계. 2015-40557.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간 벌고 보자” 해외부동산 펀드 잇단 만기 연장 [당신이 투자한 해외 부동산 안녕하십니까]①
  • K-제약바이오, 미국임상종양학회 출격…항암 신약 임상결과 공개
  • 단독 정부 지원받은 영화…청각장애인 위한 '한글자막' 제작 의무화
  • [웰컴 투 코리아] ① ‘선택’ 아닌 ‘필수’ 된 이민 사회...팬데믹 극복한 경제 성장 원동력
  • [노벨상 선진국 호주上] 우주기업 130개 '기초과학' 강국…NASA 직원, 서호주로 간다
  • 수사·처벌 대신 '합의'…시간·비용 두 토끼 잡는다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오프리쉬' 비난받은 '짜루캠핑' 유튜버, 실종 9일 차에 짜루 찾았다
  • [찐코노미] 소름 돋는 알리·테무 공습…초저가 공략 결국 '이렇게' 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949,000
    • +0.03%
    • 이더리움
    • 4,055,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596,000
    • -2.13%
    • 리플
    • 692
    • -3.22%
    • 솔라나
    • 195,600
    • -5.32%
    • 에이다
    • 604
    • -2.89%
    • 이오스
    • 1,064
    • -3.88%
    • 트론
    • 178
    • +0%
    • 스텔라루멘
    • 144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650
    • -3.74%
    • 체인링크
    • 18,660
    • -1.06%
    • 샌드박스
    • 567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