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하반기 신작 론칭 집중…목표가 16만 원-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8-02-0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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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컴투스에 대해 올해 하반기 신작 론칭 일정이 집중돼 신작모멘텀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에 스카이랜더스 모바일, 히어로즈워2, 서머너즈워 MMORPG 등 기대신작 론칭 일정이 집중돼있어 성장성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히트 신작이 출현하기 전까지는 서머너즈워가 안정적 매출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서머너즈워는 올해 상반기에 길드 레이드 및 길드 커뮤니티 강화, 하반기에 차원의 홀 등 상ㆍ하반기 각각 1개씩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돼있다”고 말했다.

컴투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8.4% 증가한 1363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9% 감소한 486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성 연구원은 “영업이익 감소는 서머너즈워 길드 점령전 콘텐츠 업데이트 관련 프로모션과,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결승전 ‘월드파이널’ 관련 마케팅 등 마케팅비 급증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에 기대신작이 집중 배치돼 신작모멘텀 측면의 본격적 가치상승 타이밍은 상반기보다는 하반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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