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8억80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9억9100만원으로 전년대비 14.5%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24억9600만원으로 적자축소했다.
회사측은 상품매출의 증가로 매출원가가 늘었으며 연구소 설립관련 투자비용의 증가, 전환사채 상환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손실의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입력 2008-03-10 12:53
조아제약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8억80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9억9100만원으로 전년대비 14.5%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24억9600만원으로 적자축소했다.
회사측은 상품매출의 증가로 매출원가가 늘었으며 연구소 설립관련 투자비용의 증가, 전환사채 상환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손실의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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