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윈드시어 경보…"항공운항 미리 여부 확인"

입력 2018-02-03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제주공항에도 강풍 경보와 윈드시어 경보가 내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3일 오전 2시를 기해 제주도(남부 제외)에 강풍주의보를,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각각 발효한 데 이어 오전 6시 30분에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제주공항도 이날 오전 4시께 강풍 경보와 윈드시어 경보가 발효됐으나 현재까지 항공편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항하고 있다.

그러나 기상청은 "이날 공항은 강풍경보와 윈드시어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4일까지 2~4㎝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때 저시정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따.

한편, 기상청은 4일까지 곳에 따라 10∼40㎝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제주공항 강풍·윈드시어 경보도 내일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6,000
    • -0.24%
    • 이더리움
    • 3,450,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41%
    • 리플
    • 2,104
    • -0.89%
    • 솔라나
    • 127,000
    • -1.24%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39%
    • 체인링크
    • 13,890
    • -1%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