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 업체 인크로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67억5046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8%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2억4889만 원으로 13.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82억9261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디지털 미디어렙 사업의 취급고 증대와 애드네트워크 다윈 사업의 확장으로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8-02-01 17:47
디지털 광고 업체 인크로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67억5046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8%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2억4889만 원으로 13.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1% 증가한 82억9261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디지털 미디어렙 사업의 취급고 증대와 애드네트워크 다윈 사업의 확장으로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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