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우려가 선반영된 주가 ‘매수’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2-01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일 삼성전자에 대해 현재 주가는 반도체 외 사업부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상태라며 반도체 호황 지속과 주주가치 제고 등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만 원을 유지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아이폰X 수요 부진의 영향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부진했다”며 “스마트폰 시장의 이익률 훼손 우려, 모바일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탑재율 둔화 우려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IM(IT모바일), 디스플레이, CE(소비자가전) 등 반도체 외 사업부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상태”라며 “올해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지속될 전망으로, 추가적인 우려를 더 이상 만들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는 전일 50대 1의 주식 액면분할을 결정했는데, 이는 펀더멘탈과는 무관하지만, 투자자 저변확대와 유동성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추가적으로 잔여 자사주(7%) 소각도 올해 내 진행될 전망으로, 밸류에이이션 매력 부각으로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메모리 반도체 빅 사이클 지속,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주주가치 제고 등으로 지속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8.0% 줄어든 60조7300억 원, 영업이익은 4.3% 줄어든 14조4900억 원으로 예상했다. IM은 실적 증가, 반도체는 실적 유지, 디스플레이와 CE는 실적 감소를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3,000
    • +3.44%
    • 이더리움
    • 3,261,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46%
    • 리플
    • 1,758
    • +2.63%
    • 솔라나
    • 129,100
    • +3.36%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29
    • -0.92%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2.25%
    • 체인링크
    • 15,520
    • +4.86%
    • 샌드박스
    • 60.79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