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보아, 유영진 SM 서열 1위…“H.O.T 덕에 데뷔할 수 있었다”

입력 2018-01-31 2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아(출처=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보아(출처=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 내 서열 3위라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내가 돌아’로 컴백한 보아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MC들은 “이수만 회장님이 보아가 있었기에 지금의 SM이 있을 수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보아는 “감사하게도 지금도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지만 제 서열은 3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보아는 “SM에 H.O.T라는 그룹이 있었기에 제가 데뷔할 수 있었다”라며 “그렇기에 유영진 이사님, 강타 이사님 그다음이 저인 것 같다”라고 서열 3위인 이유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50,000
    • +0.51%
    • 이더리움
    • 4,739,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96%
    • 리플
    • 744
    • +0%
    • 솔라나
    • 204,100
    • +2.31%
    • 에이다
    • 671
    • +1.36%
    • 이오스
    • 1,160
    • -0.43%
    • 트론
    • 172
    • -1.15%
    • 스텔라루멘
    • 163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150
    • +0.68%
    • 체인링크
    • 20,180
    • +0.6%
    • 샌드박스
    • 658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