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안철수 ‘전당대회 직후 사퇴’ 발언에 “안타깝다”

입력 2018-01-31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창당 1주년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8.1.24(연합뉴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창당 1주년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8.1.24(연합뉴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31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2·13 통합전당대회 직후사퇴 선언’과 관련 “조건부 사퇴발언은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개회 전 이같이 말하고 저는 늘 통합개혁신당의 성공을 위해서 안 대표와 제가 같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고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도파가) 함께 해주면 (통합전당대회가 열리는) 다음달 13일에 통합을 완결시키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안 대표는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건 통합을 이루면서 바른 길에 한 분이라도 더 동참할 수 있게 추진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만약 (본인의) 사퇴가 이를 결심하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것이라도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29,000
    • -0.89%
    • 이더리움
    • 2,521,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0.34%
    • 리플
    • 1,664
    • -1.07%
    • 솔라나
    • 105,400
    • -1.86%
    • 에이다
    • 230
    • -3.36%
    • 트론
    • 496
    • -1%
    • 스텔라루멘
    • 29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70
    • -3.52%
    • 체인링크
    • 11,520
    • -2.29%
    • 샌드박스
    • 78.5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