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 3770억 조기 지급

입력 2018-01-31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등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7200여 협력사의 결제대금 377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조기 지급되는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 중인 2600여 곳을 비롯해 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리바트와 거래하는 4600 여 곳 등 모두 7200여 업체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추석 4400여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1770억원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들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을 정상 지급일보다 최대 6일까지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54,000
    • +1.63%
    • 이더리움
    • 3,206,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389,200
    • +6.14%
    • 리플
    • 1,755
    • +2.03%
    • 솔라나
    • 128,200
    • +2.72%
    • 에이다
    • 261
    • +2.35%
    • 트론
    • 429
    • +0.23%
    • 스텔라루멘
    • 220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02%
    • 체인링크
    • 15,340
    • +2.54%
    • 샌드박스
    • 60.04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