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대 횡령·배임' 조현준 효성 회장 첫 재판 3월 시작

입력 2018-01-30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0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조현준(49) 효성 회장의 첫 재판이 3월 시작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재판장 김수정 부장판사)는 3월 2일 오전 10시 10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횡령,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회장 등 5명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조 회장이 첫 재판에 모습을 드러낼지는 미지수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 절차와 달리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다.

검찰에 따르면 조 회장은 2013년 7월 외국 투자자의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 재매수 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GE)'에 유상감자와 자사주 매입으로 회사에 179억 원 상당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2008년 9월~2009년 4월 미술품에 투자하는 '아트펀드'를 만들어 자신이 소유한 미술품 38점을 고가에 판매해 12억 원 상당 이익을 취한 혐의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99,000
    • +1.42%
    • 이더리움
    • 3,472,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73,400
    • +0.92%
    • 리플
    • 2,007
    • +2.98%
    • 솔라나
    • 150,800
    • +8.57%
    • 에이다
    • 296
    • +1.0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13%
    • 체인링크
    • 16,500
    • +2.93%
    • 샌드박스
    • 49.86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