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카레 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 강남점 오픈

입력 2008-03-06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심이 카레 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 1호점을 서울 강남에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강남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코코이찌방야' 강남점은 62석 규모로 일본식카레 21종과 스파게티, 오무라이스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농심 측에 따르면 '코코이찌방야'의 카레는 일본 카레업계 1위인 하우스식품이 제조한 특제 카레로, 부드럽게 어우러져 밥과 함께 먹는 식감이 뛰어나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9월 일본 유수의 식품기업 '하우스식품'과 일본 내 카레 전문 외식기업 '이찌방야'와 손잡고 합작회사 '한국카레하우스'를 설립했다. '여기가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코코이찌방야'는 일본에 1100여개 점포를 비롯해 중국, 대만, 미국에서도 운영하고 있다.

'코코이찌방야'는 특히 고객이 스스로 메뉴를 구성하는 독특한 재미가 있다. 밥의 양은 300g을 기본으로 100g 단위씩 선택할 수 있으며 매운맛의 정도와 토핑 등을 기호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토핑에 따라 6000원대~1만원대 수준으로 구성된다.

농심 관계자는 "향후 '코코이찌방야' 직영점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정착하면 정식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장해 카레 레스토랑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86,000
    • +0.54%
    • 이더리움
    • 2,709,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07%
    • 리플
    • 1,511
    • -1.24%
    • 솔라나
    • 105,000
    • -0.38%
    • 에이다
    • 272
    • -1.09%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
    • 체인링크
    • 11,570
    • -0.43%
    • 샌드박스
    • 59.07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