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이파니 "주량 소주 10병…남편 서성민과 이혼할 뻔도" 폭탄 고백 '눈길'

입력 2018-01-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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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좋은아침')
(출처=SBS '좋은아침')

이파니-서성민 부부가 서로의 고충을 드러내면서 속마음을 고백했다.

25일 방영된 SBS '좋은 아침 사.이.다(이하 좋은 아침)'에서는 이파니와 남편 서성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파니-서성민 부부는 결혼 7년 차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파니의 바쁜 일상이 전해지면서 세간의 놀라움을 샀다. 이파니는 현재 가수, 작가,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워킹맘이다. 이와 동시에 웹툰 작가라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틈틈이 작업을 하고 있다.

서성민은 아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파니가 다양한 직업으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술자리도 잦은 탓. 이파니는 "한때 주량이 소주 10병이었고 둘째를 낳으면서 2~3병으로 줄였다"고 폭탄 고백했다. 일주일에 5일은 술을 즐긴다고 덧붙였다.

이파니 역시 서성민과의 결혼생활 위기를 밝혔다. 이파니는 "남편이 여성스럽고 섬세해서 좋았다. 하지만 결혼하니깐 그런 부분이 너무 싫더라"라고 말했다.

이파니-서성민 부부는 권태기를 넘어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위기에 봉착했지만 스포츠댄스를 함께 추라는 조언을 마지막인 셈 치고 받아들였던 게 전화위복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파니는 자신의 보물 1호로 12년 전 플레이보이 모델 잡지 1위를 수상하며 받은 트로피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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