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천안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 확인은 3~5일 소요될 예정이다.
입력 2018-01-23 17:50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천안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 확인은 3~5일 소요될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