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선예♥제임스 박, 결혼 비하인드스토리 '눈길'…선예 "3일 만에 결혼 확신"

입력 2018-01-22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이방인')
(출처=JTBC '이방인')

'이방인'에 등장한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남편 제임스 박이 화제인 가운데 둘의 결혼 비하인드스토리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는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5년 차 주부 '예줌마' 선예와 제임스 박의 단란한 가정이 최초 공개됐다. '이방인'에 고정 출연 중인 '뉴욕댁' 서민정-안상훈 가족이 선예의 집을 방문하면서다.

선예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서민정 가족에게 저녁 만찬을 준비했다. 등갈비, 김치찜 등 정갈한 한식 메뉴였다.

선예와 남편 제임스 박은 식사 자리에서 결혼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했다. 원더걸스 시절 선예는 미국 활동 중 5일간 휴가를 받아 아이티 봉사활동을 가게 됐다. 당시 제임스 박은 선교사로 아이티에서 봉사를 하고 있었다.

선예는 "가수라는 꿈을 이루고 나니 다음 삶의 목적에 대해 스스로 묻게 됐다"며 "아이티에서 치료를 못 받아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며 위로의 노래를 불렀다. 내 목소리를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고 회상했다.

제임스 박은 선예와의 첫 만남에 대해 "처음에는 연예인이 이미지메이킹을 하러 온 줄 알고 차갑게 대했다. 그런데 더럽고 냄새나는 콜레라 클리닉에서 환자를 물티슈로 닦아주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아이들이 주사를 맞아 울자 선예가 노래를 불러주기 시작했다. 천사 같았다"고 털어놨다. 또 제임스 박은 선예와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사기도 했다.

선예 역시 3일 만에 제임스 박과의 결혼을 확신했다고 밝혔다. 선예는 "제임스 박이 아이들과 놀아주는 걸 보는데, 어릴 때 상상했지만 크면서 잊게 된 남편의 모습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선예는 손편지, 이메일 등을 남기며 제임스 박과의 인연을 이어갔고 프러포즈도 먼저 했다고.

네티즌은 "만나자마자 결혼 확신이라니, 그런 사람이 진짜 있는 듯", "선예 잘 살아서 보기 좋다", "가족끼리 화목하게 사는 것도 이쁘다", "선예 예쁘고 멋있다", "오랜만인데도 변한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선예와 제임스 박을 축복했다.

한편 선예 남편 제임스 박은 4개국어에 능한 선교사로 큰 키와 훤칠한 외모로 관심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상보]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8,000
    • -3.59%
    • 이더리움
    • 3,268,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86%
    • 리플
    • 2,178
    • -3.29%
    • 솔라나
    • 134,500
    • -4.13%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26%
    • 체인링크
    • 13,720
    • -5.7%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