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코스닥 포커스 펀드', 운용자산 100억 돌파

입력 2018-01-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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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지난 4일 출시한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현대인베스트먼트 코스닥 포커스 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의 운용자산이 출시 2주만에 1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장마감 결과를 반영한 설정 후 기준가격 상승률은 7.5%로, 18일까지의 설정 청구액을 반영한 19일 현재 기준 순자산은 129억 원이다.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는 국내 일반공모펀드 중에서 유일한 코스닥 전용 액티브 펀드다. 코스피를 배제하고 코스닥 상장 주식만을 대상으로 성장주 발굴 전략에 기반하여 자본차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를 제외한 국내의 일반공모형 코스닥 전용 펀드는 모두 시가총액방식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다.

이영철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코스닥의 강세는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본다”면서 “코스닥이 더 이상 스토리로만 움직이는 시장이 아닌 구체적인 실적을 내는 시장으로 성장한 만큼 운용, 마케팅, 위험관리 등 모든 면에서의 체계적이고 세심한 관리를 통해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를 현대인베스트먼트의 주력 상품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 는 교보증권, 대신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유진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키움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가나다순) 이상 17개 판매사 전국 영업망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는 환매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A클래스를 통해 가입할 경우 1.0% 이하의 선취판매수수료 및 연 1.345%의 보수가 발생하며 C클래스는 별도의 선취판매수수료가 없고 연 1.745%의 보수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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