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원자재구매 특별자금 5천억 지원

입력 2008-03-05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 자금난 대비 업체당 5억 대출

기업은행이 5일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원자재 가격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원자재구매 특별자금 50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제조업 및 제조 관련 도매업종 중소기업으로, 특히 최근 가격이 급등한 철강류와 제지원료, 섬유원료, 곡물 등의 원자재 구매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우선 적용된다.

이 상품은 기업 규모와 기존 대출금에 상관없이 업체당 최고 5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또 신속한 대출을 위해 업체별 대출한도 조회 등의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영업점장 전결로 처리된다.

현병택 기업은행 부행장은 "이번 원자재구매 특별자금은 원자재가격 급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40,000
    • -0.64%
    • 이더리움
    • 3,452,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3%
    • 리플
    • 1,945
    • -2.9%
    • 솔라나
    • 140,300
    • +4.08%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4
    • -1.49%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91%
    • 체인링크
    • 16,090
    • +1.71%
    • 샌드박스
    • 48.47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