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호예수해제 주식 22.5억 주… 전년比 36.5%↓

입력 2018-01-18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보호예수해제 주식은 22억4972만8000주로 전년대비 3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보호예수한 상장주식 중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돼 반환된 주식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은 5억7951만7000주로 전년 대비 73.5% 감소했다. 반면, 코스닥시장 상장주식은 16억7021만1000주로 23.0% 증가했다.

월별로는 12월이 3억4971만7000주(15.5%)로 가장 많았고, 5월 3억292만9000주(13.5%), 1월 2억4480만1000주(10.9%) 순이었다.

2017년 보호예수가 해제된 회사는 347개사로 2016년(348개사) 대비 0.3%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가 64개사로 전년(84개사)보다 23.8% 줄었으며,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283개사로 전년(264개사)보다 7.2% 증가했다.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유가증권시장 보호예수 해제량 상위 5개사는 아이엔지생명보험(8200만 주), 두산밥캣(7025만7000주), 한국자산신탁(5541만3000주), 삼성바이오로직스(4957만9000주), 대한전선(3496만6000주)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나노스(1억5276만6000주), 오성엘에스티(7819만 주), 해마로푸드서비스(6723만6000주), 에스에프에이반도체 5860만7000주, 넷게임즈(5106만1000주)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86,000
    • +0.01%
    • 이더리움
    • 3,439,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74%
    • 리플
    • 2,083
    • -0.9%
    • 솔라나
    • 132,000
    • +2.56%
    • 에이다
    • 394
    • +1.03%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32%
    • 체인링크
    • 14,850
    • +2.48%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