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파코 노사, 매출 1조 달성 위해 뭉쳤다

입력 2008-03-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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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파코가 올해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노사협력을 선언했다.

올해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STX엔파코는 4일 송우익 대표이사와 장세명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임금 및 단체협약 회사 위임과 매출 1조원 달성 위한 노사협력 선언식'을 가졌다.

STX엔파코 노사 양측은 선언문을 통해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 통한 매출 1조 경영목표 달성 ▲윤리경영 및 투명경영 위한 노사 협력 ▲기업공개 통한 회사 가치증대 ▲지속적인 투자확대로 고용안정 노력 ▲무재해 사업장 실현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사회공헌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협약했다.

이로써 STX엔파코는 4년 연속 ‘무분규 무파업 임단협 타결’을 달성하며 노사화합을 토대로 디젤엔진 핵심부품 및 조선 기자재를 생산하는 월드 베스트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우익 대표이사는 “4년 연속 무분규 무파업 타결과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 모두를 회사에 위임한 사례는 업계 최초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생산공정 준수 및 생산성 향상은 물론 대외 신인도를 높여 올해 보다 적극적인 경영활동과 성공적인 기업공개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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