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조양동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16일부터 계약 돌입

입력 2018-01-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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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강원도 속초시에 마지막으로 공급된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계약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작년 12월 진행된 청약에서 총 320가구 중 특별공급(69가구)을 제외한 251가구에 7,248명이 접수하며 평균 청약경쟁률 29.02대 1을 기록한 해당 주상복합 아파트는 지상 37층, 총 320세대 규모의 전용면적 84㎡ 288세대, 112㎡ 32세대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가 들어서는 사업지는 최근 교통 인프라 신설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데, 지난해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전구간이 개통되어 서울-속초간 90분 시대가 열렸으며. 춘천-속초 고속화철도의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인천국제공항철도 및 경춘과 연계돼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강릉-제진 동해북부선철도, 춘천-양양 동서고속도로, 원주-강릉 복선철도 등이 준공 및 준공 예정에 있다. 지난해 말 개통된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는 중부 내륙을 가로질러 서해안과 동해안을 이어주며,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서 강원도 원주시 가현동까지 닿는다.

분양 관계자는 “37층으로 설계된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2021년 3월 입주가 예정돼 있으며 이번 분양에서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적용과 더불어 발코니 확장 시 안방 대형 붙박이장과 중문 무상 제공의 혜택이 제공된다"며,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일대에 들어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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