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휴대폰 프리미엄 샵' 오픈

입력 2008-03-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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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G마켓은 이동통신 3社의 제품을 한 곳에 모은 '휴대폰 프리미엄 샵'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G마켓은 SKT, KTF, LGT와 공동제휴를 맺고 통신사가 인증한 사업자의 제품을 판매, 운영한다. 이 같은 프리미엄샵을 통해 소비자는 단말기 구매에서부터 개통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할 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고객별 맞춤 상담 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간 메신저 상담과 핸드폰에 대한 문의 사항을 적어 신청 하면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주는 콜미(Call Me) 서비스도 선보인다.

제품 선택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맞춤형 견적 서비스 코너도 운영한다. 희망 가격대, 선호 브랜드 등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소개받을 수 있다.

G마켓 M&F사업실 정주 담당은 "3월 말을 기해 휴대폰 보조금 법안이 일몰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보조금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의 휴대폰 구매는 지금이 적기" 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샵이 운영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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