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3번' 자숙 중이던 길, 여대생과 열애설… 네티즌 "자숙과 연애는 별개"

입력 2018-01-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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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의 음주운전 혐의로 자숙중인 리쌍 길(41)이 여대생과 연애 중이라는 내용이 보도됐다.

9일 브릿지 경제에 따르면 길은 서울예대 연극과에 재학 중인 여자친구를 지인들에게 소개하는 등 공개데이트를 즐겼다.

지난달 길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의 한 주점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들에게 자신의 연인을 소개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들은 주변 시선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오히려 지인들이 현재 자숙 중인 길의 상황을 염려했지만 길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길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자숙하라니까 연애하고 있네", "여대생이면 20대인데 40대인 길이 용자다", "자숙 중이면 연애 못 하나", "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길은 2004년과 2014년, 두 차례에 걸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로 복귀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또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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