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故 종현 보내고 여전히 '휴식'…2월 샤이니 돔 투어도 안갯속

입력 2018-01-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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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태민이 故 종현을 떠나보낸 후 여전히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다.

태민은 10일 예정돼 있던 멜론 라디오의 '탬테이션' 2회와 관련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멜론 측은 4일 "'탬테이션' 2회는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사과를 전했다.

태민은 지난달 리패키지 앨범 'MOVE-ing'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낮과 밤'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하지만 종현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졌고, 태민은 민호, 키, 온유 등 다른 샤이니 멤버들과 함께 종현의 상주로서 빈소를 지켰다.

태민은 당시 예정돼 있던 방송 출연을 비롯해 연말 시상식 무대에도 불참을 선언했다.

2월 계획된 샤이니의 돔투어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네티즌은 "마음 잘 추스르고 좋은 활동 보여주길", "언제든 다시 돌아오고 싶을 때 오면 된다", "힘내고 멤버들 모두 건강하기를", "언제나 같은 곳에서 응원할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태민에게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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