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 사장 승진

입력 2018-01-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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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 사장.(사진제공=현대차)
▲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 사장.(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5일 현대차는 "현대기아차 시험ㆍ고성능차 담당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BMW 고성능차 개발 총괄 책임자 출신이다. 그는 2015년 현대차그룹으로 영입돼 짧은 기간 내 현대기아차와 제네시스의 주행성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을 현대위아 사장으로 임명했다. 김정훈 현대기아차 구매본부장 부사장은 현대글로비스 사장으로, 문대흥 현대기아차 파워트레인담당 부사장은 현대파워텍 사장에 임명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인사는 현대기아차와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외부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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