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MB 실소유 의혹' 다스 본사 특별세무조사 착수

입력 2018-01-04 1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 기업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다스 경주 본사에 대해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요원 수 십 명을 다스 본사에 보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장부와 컴퓨터 파일 등을 확보했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다스의 세금 탈루, 차명 계좌 관리 혐의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8년 17명 명의의 계좌에 들어있던 120억 원의 자금이 다스로 옮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스가 회사 차원에서 비자금을 차명으로 관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4,000
    • +2.34%
    • 이더리움
    • 3,314,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61%
    • 리플
    • 2,044
    • +3.18%
    • 솔라나
    • 125,200
    • +4.16%
    • 에이다
    • 387
    • +5.16%
    • 트론
    • 468
    • -1.89%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00
    • +5.57%
    • 체인링크
    • 13,680
    • +3.4%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