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경제‧사회 이슈 끝장토론회 1~2월 진행

입력 2018-01-04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가 우리 사회에 고착된 경제‧사회 문제들에 대한 끝장토론회를 1~2월 잇달아 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 현안에 대해 거시경제, 예산, 세제, 국제 등 다양한 시각을 종합적으로 담기 위한 취지다.

기재부는 4일 첫 번째 토론회를 열어 청년실업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인구·산업·인력양성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해 토의했다. 이를 토대로 청년 실업대책에 대해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이달 기재부는 △청년실업의 구조적 문제 분석 △노동현안과 대응 △재정분권 △규제혁신·서비스산업 부진 원인 △구조조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혁신성장 선도사업 지원방안 △청년 실업대책 △보유세제 등 세제개편 방향 등 8개 과제를 선정해 논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2월에는 △저출산 기존 대책에 대한 평가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일자리 안정자금 연착륙 방안 △저출산 대응 방향 △지출 구조 혁신 △중장기 전략 수립 방향 △혁신창업 활성화 지원 (민간중심의 벤처투자 활성화) △신산업 창출을 위한 규제혁신 방안 등 8개 과제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토론회 참석자는 기재부 1급 이상 간부와 주제 담당 국장들이다. 필요한 경우 민간전문가도 참석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각 실국의 전문성을 살리되 통섭(統攝)적 시각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토론회를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국내 선예매'도 부족하다?⋯K팝 팬들이 '기수제' 찾는 이유 [엔터로그]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80,000
    • +0.72%
    • 이더리움
    • 2,526,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292,500
    • +2.42%
    • 리플
    • 1,666
    • +0.12%
    • 솔라나
    • 105,000
    • +0.96%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9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10
    • -0.12%
    • 체인링크
    • 11,510
    • +0.88%
    • 샌드박스
    • 78.56
    • -0.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