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 박인비, 놀라운 애견 사랑 ‘과거 반려견 때문에 대회 포기도…’

입력 2018-01-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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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출처=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캡처)
▲박인비(출처=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캡처)

'골프 여제' 박인비의 놀라운 애견 사랑이 화제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개냥)에는 박인비와 남편 남기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인비는 남편보다 리오를 더 챙기고 리오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샀다.

박인비의 반려견 사랑은 유명하다. 앞선 2015년 박인비는 건강이 좋지 않은 반려견 세미때문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프틀랜드 클래식 출전을 포기해 세간의 눈길을 샀다.

박인비는 당시 "세미는 처음으로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선물한 반려견이다. 눈과 귀의 기능이 좋지 않았는데 지난주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치르는 동안 발작을 일으켰다. 경기로 인해 5개월간 세미를 못 봤는데 내가 한국에 갈 때까지 기다려준 것 같다"며 "17년간 속 한 번 안 썩였다. 어떻게 보면 마지막이다. 강아지라기보다 제 가족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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