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 원화 강세 및 북미시장 악화로 수익성↓… 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18-01-03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3일 현대차에 대해 올해 수익성이 2016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지난해 기저효과에 따른 이익 성장세가 예상된다”면서도 “원화강세 및 북미시장 환경 악화, 러시아ㆍ브라질 공장 생산능력 제한 등으로 2016년 수준 수익성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현대차의 영업이익과 지배지분 순이익은 각각 지난해보다 3.3%, 16.8% 증가한 5조805억 원과 4조7698억 원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북미시장 부진 및 원화강세, 파업에 따른 국내공장 생산차질 등으로 매출총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기말환율 급락에 따른 판매보증 충당금 전입효과 등 판관비 하락 영향으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성장세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 현대차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3조8565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8% 증가한 1조1211억 원으로 전망됐다.

조 연구원은 “현대차의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의미있는 주가상승을 위해서는 글로벌 경쟁력 개선 및 주주가치제고 등을 통한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4,000
    • +0.16%
    • 이더리움
    • 3,05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51,200
    • -3.38%
    • 리플
    • 1,585
    • -1.92%
    • 솔라나
    • 122,300
    • -0.33%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82%
    • 체인링크
    • 14,760
    • -0.4%
    • 샌드박스
    • 58.39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